남기고 싶은 글/문화유산

안동지역 답사 2

추읍산 2019. 6. 2. 23:00

병산서원


 

 

 

 

 

 

 

 

 

 


 부용대

 

 하회마을과 낙동강



 부용대에서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좌로부터 필자, 김신한 아저씨, 김석동



 화천서원

 

 

 

 

 

 

 참새


 제비를 볼 수 있어 기쁘다.


 

귀경길에 오르다

 

 낙조


여기까지 싣는다. 그다지 막히지 않고 귀가하니 오후 9시경 간단히 저녁을 하고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