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손자(리완)를 만나다

추읍산 2018. 9. 12. 21:04

멀리 부산에서 의현 가족 왔고 두 밤 자고 지금 네려가는 중이다. 그간의 이모저모를 담는다.

 

9, 12 또 만날것을 기약하며


 9, 11 서울대학교 병원을 다녀오다, 대학로에서 익살스런 표정이 웃긴다



 9, 11 오후, 큰 아들 정현, 조카(리완)가 귀엽단다.


 1, 12 오후 하남시, 이하 같음


 

 

9, 12 탑승했고 6시간 정도 걸릴 것이다. 천천히 휴게소 들려 쉬엄쉬엄 가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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