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starlite03/222745048991 김대건 신부의 편지 11: 과오가 아니라 덕행 서울에서, 1845년 4월 6일 천주님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리브와 신부님께 공경하올 신부님, 제가 중국에... blog.naver.com 본문 내용 끝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그는 예비신자이고 궁중의 2품 고관인 김정의와 순교자 유 아우구스티노와 친분이 매우 두터왔습니다.」 옮긴이 주 : 윗글에서 「김정의를 김정희」로 바로잡는다. 김정희는 호가 추사이고 글씨로서 널리 알려진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