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서원
부용대
하회마을과 낙동강
부용대에서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좌로부터 필자, 김신한 아저씨, 김석동
화천서원
참새
제비를 볼 수 있어 기쁘다.
귀경길에 오르다
낙조
여기까지 싣는다. 그다지 막히지 않고 귀가하니 오후 9시경 간단히 저녁을 하고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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