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안동김씨대종중 김모현 부회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문곡 할아버지 묘소앞인데 벌초가 안되었단다. 선조님 선양에 열심이시고 일깨워주시니 나 선자리 어찌 이야기하리오. 곧바로 종가 환동에게 전화했고 어제 늦은 벌초다. 정현 시골에서 도착했고 큰소나무 쓸어져 묘소를 덮쳤는데 맺인 땀방울 깔끔히 마쳤다.
16일 안동김씨대종중 김모현 부회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문곡 할아버지 묘소앞인데 벌초가 안되었단다. 선조님 선양에 열심이시고 일깨워주시니 나 선자리 어찌 이야기하리오. 곧바로 종가 환동에게 전화했고 어제 늦은 벌초다. 정현 시골에서 도착했고 큰소나무 쓸어져 묘소를 덮쳤는데 맺인 땀방울 깔끔히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