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병영 생활 까마득한 옛날이야기가 아닌 1960 ~ 70년대 우리 이야기다. 상전이 벽해 된 세상인데 되돌려질 수 없다. 자연이 숨 쉬고 정의가 반듯한 세상에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음은 같을진데 작금의 사태가 어지러워 분별력이 마비된 것인가? 하늘은 높고 빛 쏟아지는 세상, 하늘은 스스.. 남기고 싶은 글/제주도 여행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