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우물 찬물로 목 축일 날 되돌아올까 [겸재 정선 그림 속 길을 걷는다 (9) 청풍계~옥류동 下 ①] 가재우물 찬물로 목 축일 날 되돌아올까할머니 기억 속 우물, 지금은 철창에 갇혀 제590호 이한성 동국대 교수⁄ 2018.06.04 09:33:56 (CNB저널 = 이한성 동국대 교수) 옥동척강도(玉洞陟崗圖)를 따라 버드나무 약수터까지 올라왔다. 체육.. 남기고 싶은 글/문화유산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