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를 위하여 그리다. 所貴神勝 何求形似 以贈同好 ?傍硯? 黃山自題 冬夜爲秋史仁兄作 黃山 <귀한 바는 정신이 빼어남인데 어찌 형사(形似)를 구하리까. 같이 좋아할 이에게 드리노니 벼룻상 머리에 놓아두소서. 황산(黃山)이 스스로 씀. 겨울밤 추사 인형(仁兄)을 위해 그리다. 『위 괴석도는 黃山이 秋史를 .. 남기고 싶은 글/황산과 그 문우들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