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탐방 4월 24일에는 창덕궁을 찾았다. 준한 아저씨는 부사공파(휘 영추)의 회장님으로 선조사랑이 지극하신 분이다. 중국 보따리 행상 틈에 끼어 다니시는데 필자도 작년에 얼마간 동행한 바 있는데 현안만 해결되면 합류할 것이다. 일당이라야 2만 원 안팎이어서 보잘것없지만, 만년에 답답함을 면하고자 한.. 남기고 싶은 글/문화유산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