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가야사와 남연군 묘 가야사 절터를 흥선군의 부친 남연군의 묘터로 이묘한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가산을 팔아 값을 치르고 절을 불태워버린 뒤 이장을 했다는데 때는 1844년이라고 한다. 김좌근이 엄연히 생존해 있을 때인데 영화에서는 김병기가 천자지지임을 알고 부친인 김좌근을 죽이고(1869년 卒했.. 남기고 싶은 글/명당이라는 영화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