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단순히 부계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오늘의 나 있음에 모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자료를 수집함에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민족문화대백과 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기타 각 문중에서의 올린 자료를 기초로 하였다.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것이다. 필자는 20세 贊成公 諱 達行의 8代 宗孫이다.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고 붉은 테두리는 직계로 우측은 계통상 좌측은 양자로 연결된다. 이어 서윤공 이하 9대조, 긍극적으로 시조 태사공 할아버지까지 추적할것이다. 시조 김선평(金宣平) 1世 습돈(習敦)-여기(呂基)-남수(南秀)-희(熙)-자(資)-근중(斤重)-득우(得雨)-혁(革)-삼근(三近) 계권(係權)-영수(永銖)-번(璠)-생해(生海)-대효(大孝)-상헌(尙憲 생부 극효)-광찬(光燦 생부尙寬) -수항(壽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