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관측이래 가장 심한 듯 주범은 현대화의 물결이야 숨쉬기조차 두렵지만 어찌하겠는가? 앞 봉화산은 희미하고 삼각산과 불암산 black hole에 빨려들었나? 옛날에는 어떻는지 모르지만 뮈, 봄철 황사 정도겠지 뿜어져 나오는 끄름 끄름 편리함의 추구만큼이나 이지 외출은 삼가고 마스크는 .. 남기고 싶은 글/낙서장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