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유람선에 오르다 먼저 쓰는 글 오랜 근거지인 고향(양평군 개군면 향리)을 떠나 수도권인 덕소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지도 15년이 되었다. 2010년경 같은 종중의 부사공(諱 永錘)파 회장이신 준한 아저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당시 신설동의 대종중 사무실도 찾았고 유적지를 찾는 등 그 무렵부터 각별한 .. 남기고 싶은 글/제주도 여행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