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패공원의 봄이 무르익고 있다 코로나 역병에 찌든 강산 연초부터이고 발원지 이웃으로는 가장 심했었는데 성숙한 국민 의식이 극복하는 중 서서히 물러가고 있다. 곧 5월이고 더위가 본격 시작되면 잠잠해지겠지. 잠복 아닌 박멸되기를 바란다. 바이러스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돌연변이 언제 다시 창궐할지 모르니 철.. 남기고 싶은 글/건강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