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돌 2017, 11, 30 첫돌이다. 일정상 일주일 앞당겨 23일 부산의 동래별장에서 있었다. 손주 리완, 그리고 아들 의현, 며느리 최문경으로 부산시 동래별장 정원으로 흐린 날씨 바람기 있어 춥지만 밝은 표정이 밝은 앞날을 가리키는 듯하다. 방망이를 잡았다. 사돈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11.23
손자(리완)를 만나다 멀리 부산에서 의현 가족 왔고 두 밤 자고 지금 네려가는 중이다. 그간의 이모저모를 담는다. 9, 12 또 만날것을 기약하며 9, 11 서울대학교 병원을 다녀오다, 대학로에서 익살스런 표정이 웃긴다 9, 11 오후, 큰 아들 정현, 조카(리완)가 귀엽단다. 1, 12 오후 하남시, 이하 같음 9, 12 탑승했고 6..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09.12
손자 커가는 모습 2017년 12월 1일 12월 17일 12월 21일 12월 21일 12월 23일 12월 26일 12월 29일 12월 31일 2018년 1월 1일 1월 2일 1월 2일 1월 3일 1월 5일 1월 6일 12일 2018년 4월 24일 4월 25일 4월 28일 5월 2일 5월 2일 5월 3일 ------------------------ 여기서부터 추기한다 5월 4일 5월 7일 5월 8일 5월 9일 5월 10일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05.03
손자 17, 11, 30 출생 17, 12, 1의 모습 12, 3 12, 11 12, 12 12, 21 12, 23 12, 26 12, 31 12, 31 18, 1, 1 18, 1, 2 18, 1, 2 18, 1, 5 18, 1, 6 18, 1, 9 18, 1, 11 18, 1, 11 리완의 커가는 모습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01.14
솟아오르는 빛으로 솟아라 높이 높이 솟아라 하늘은 높고 세상은 넓어 날개 크게 펼쳐 훨훨 나르거라 뿌리 깊은 나무이고 샘이 깊은 물 이거라 초롱초롱한 눈망울 예지(叡智) 깊은 통찰력으로 어떤 어려움도 헤치거라 몸과 마음 튼튼히 자라거라 우주를 품고 저 하늘 끝까지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단다 인..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