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 어필 적선(積善)을 현액(懸額) 하다 김유근(諱 逌根 1785 - 1840 호黃山)은 영안 부원군 김조순(諱 祖淳 (1765 - 1832)의 장자로 태어났으나 종백부인 김용순(諱 龍淳 1754 - 1823) 앞으로 입후 하였다. 위 글씨는 순조대왕[조선의 제23대 왕(1790 - 1834 재위 1800 - 1834]께서 황산에게 직접 써 주신 것으로 추리한다. 남기고 싶은 글/문화유산 2020.08.26
전순조어필(傳純祖御筆) 양평 친환경농업박물관<역사관> 소장 도록 p241 전순조어필(傳純祖御筆) 142 × 88 ------------------------------------------------------------------------- 필자(추읍산)가 쓰는 글 적선(積善)은 어필(御筆)이라고 저의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저는 2006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조의 어필 「積善」을 본.. 기증유물 도록/문서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