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천 김세한 전(碧泉 金洗漢 展) 5월 15일 망우리 준한 아저씨와 인사동 경인 미술관을 찾았다. 이곳 제1전시실에서는 저희 문중 벽천 아저씨께서 시서화 개인전을 마감하는 날로(5월 9일~ 15일) 마침 중국 다니는 배에서 내려 모처럼의 시간을 낼 수 있었다. 아저씨는 오랜 공직 생활을 마치고 틈틈이 문학에 몰두하셨는데 ..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