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양화나루 저희의 양 선영인 개군면 향리와 흥천면 효지리에는 남한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1950 - 60년대 그때만 해도 교통수단이 미약하여 강 건너편을 갈 때에는 주로 나루를 이용하였습니다. 때론 이포와 양촌나루를 찾기도 했지만, 주로 양화나루를 이용했습니다. 지금의 여주군 능서면 내양리에.. 남기고 싶은 글/그리운 어머니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