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소주(韋蘇州)의 시에 차운하여 번민을 달래다 次韋蘇州韻 遺悶 차위소주운 유민 위소주(韋蘇州)의 시112)에 차운하여 번민을 달래다 김유근(金逌根 1785~1840) 茫茫宇宙間 망망우주간 아득한 우주에 大抵百年客 대저백년객 누구나 백 년 사는 나그네 신세 百年尙未到 백년상미도 백 년도 살기 어려우니 渺如海投石 묘여해투석 미미.. 기증유물 도록/황산유고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