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릉제향 어제는 인릉제향일이다. 마침 일요일이라 참석할 수 있었다. 맑은 가을하늘 아래 펼쳐진 제향 필자에겐 뜻깊은 날이다. 기회를 만들어주신 창녕위 김통년씨와 인릉 봉향회장 이주관씨에게 감사드린다.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