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리완 어제(27일)는 일요일 가을이 익어가고 있었다. 정현 쉬는 날이고 모처럼의 마석 작은 아들(의현) 집을 다녀왔다. 보기와 같은 차를 사지고 갔는데 이는 조카를 사랑하는 정현이의 마음이다. 역경을 뚫고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