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실묘역 정화작업 진행 중 어제 25일 모습으로 몇 장 싣는다. 연못 위쪽이 지난여름 폭우에 무너져 내려 위 길은 파내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축대를 더 높이 쌓았다. 고송오류문이 예산에서 도착했고 도산석실려와 나란히 세웠다. 청음 할아버지 묘역을 정비중이다. 청음 할아버지 묘역에서 바라보았다. 사진에서는 ..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