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앙(趙子昻)의 「악왕분(岳王墳)시에 차운하다 次趙子昻岳王墳詩 차조자양악왕분시 조자앙(趙子昻)의 「악왕분(岳王墳)」시162)에 차운하다 김유근(金逌根 1785~1840) 天運偏安厭亂離 천운편안염난이 하늘은 난리보다 평온한 세상을 원하는데 霜臺一夜藎臣危 상대일야신신위 어사대(御史臺163)의 충신 하룻밤에 위태로워졌네 惟聞江.. 기증유물 도록/황산유고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