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년 전 중국(明) 등주(登州)의 밤 청음(휘 상헌)께서는1626년(인조 4, 선생 57세) 성절사 겸 사은진주사(聖節兼謝恩陳奏使)로 8월에 서해를 건너 중국(明)에 갔다. 그때 평안도 철산 앞바다의 가도(椵島)를 불법 점령한 모문룡(毛文龍)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무함하므로 외교적 어려움에 처했는데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