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11대조 김수항 그리고 고조 김병주) 조상님의 글씨 필자는 며칠 전 같은 문중의 김위현 교수님에게서 위 제목의 두 분 조상님의 글씨를 접할 수 있었다. 필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갔고 나오셨고 일행과 함께 저녁을 하면서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사진을 찍어 아래 싣고자 한다. 교수님은 얼마 전부터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시게 되었..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