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미륵리 원터 6월 21일 아래곳을 마감으로 귀경길에 올랐다. 고려초기의 불교흔적으로 우람했을 그 때를 일어오게한다. 입구는 조선시대 역관터라 한다. 남기고 싶은 글/문화유산 2015.06.22
충주 스토리 친구와 함께 6월 20일 점심시간, 충주 탄금대앞 감로정(식당)에서 김윤동과 우리 일행 그리고 스토리 친구 안젤라, 이종옥은 회동했다. 사진은 좌로부터 이종옥, 안젤라, 필자, 김준한 아저씨로 안젤라가 보내왔다. 아래사진은 필자의 핸드폰속으로 식당 분 찍어주셨다.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