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하늘공원 모습 지난 9월 5일 휴암공파 사무국장 김관동 씨로부터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하여 12시 30분경 집을 나섰다. 신길역에서 합류한 우리는 자유로 옆 공간에 펼쳐진 하늘공원을 찾았는데 이곳은 서울시의 쓰레기 매립장으로 지금은 거대한 공원으로 변해 시민이 즐겨 찾는 명소로 되었다. 덕분에 말로만 듣던 ..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