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역사박물관 그리고 광주 향교 연휴 마지막 날로 일요일이고 오후 하남시의 박물관을 찾았다. 코로나에서 벗어나 관람객을 맞고 있었다. 마치고 근처의 광주 향교를 들렸는데 문은 잠겨 있었고 밖을 한 바퀴 둘러보고 귀가했다. 하남시는 광주에서 독립한 곳이다.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