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멀리 경남 양산의 원동 매화 축제장과 통도사를 둘러보았다. 주유천하 제46회 답사로 필자로서는 답사 중 현재까지는 제일 먼 거리에 자리한 곳이다. 이른 아침인 7시 20분에 압구정역 앞에서 승차하니 좌석이 꽉 차고 열기로 가득하였다. 고속도로를 달려 11시경 먼저 찾은 곳은 원동면 매화 축제장이다.
원동 매 화축제장 앞 광장
여기까지이다.
'남기고 싶은 글 > 삶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주일의 부활 달걀 (0) | 2013.03.31 |
---|---|
이른 봄날의 벚꽃향기 (0) | 2013.03.28 |
삼월의 올림픽 공원 (0) | 2013.03.24 |
추읍산에 둘러싸인 향곡 (0) | 2013.03.20 |
개나리꽃 피었네 (0) | 201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