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일 모습으로 몇 장 싣는다.
연못 위쪽이 지난여름 폭우에 무너져 내려 위 길은 파내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축대를 더 높이 쌓았다.
고송오류문이 예산에서 도착했고 도산석실려와 나란히 세웠다.
청음 할아버지 묘역을 정비중이다.
청음 할아버지 묘역에서 바라보았다. 사진에서는 없지만 같은 날 오후 좌측으로 돌계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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