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25분 발 제주 air 항공편으로 귀갓길에 올랐다. 공항까지 함께하신 준한 아저씨, 세심한 배려까지 더해 두 분 부자와 그리고 처음 2일, 함께 해주신 기사분께도 감사드린다. 뜻깊은 3일간의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며 비행기는 창공을 박차고 날라 한 시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함께 하신 세한 아저씨께도 감사합니다. 공항철도를 이용 서울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고 이어 집에 도착하였다. 뜻깊은 여행으로 준한 아저씨와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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