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진로마트 개업 근무처에서 내려다 본 현장(밖) 잔치 잔치 열렸네 세일 잔치 열렸네 늘어선 행렬 포인트는 먹거리 야채코너 청과코너 쌀 또한 거드니 들어 번쩍합니다 살기 위해 먹습니다 소문은 삽시간 이번 주가 고비겠지 우리 주부님들 가족사랑 배였네 보따리 보따리 긴 행렬 살며 살아가는 이야기 .. 남기고 싶은 글/낙서장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