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부쳐 열어젖히니 맴맴맴 ~~~ 선선함 일어 아! 가을인가요? 남북은 대치되어 있고 작금의 모습 서글퍼집니다. 오늘은 광복 70주년 나라 잃음 36년 주권을 되찾았지만 피로 얼룩진 산하였고 왜 그래야만 했었나요? 역사 앞에 큰 죄 지어 오랜 세월 흘렀다고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삼천리 금수.. 남기고 싶은 글/낙서장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