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만을 떠나려고 할 때 다시 앞의 시에 차운하여 만윤 영공과 이별하다 將發龍灣 復次前韻 奉別灣尹令公 장발용만 복차전운 봉별만윤영공 용만을 떠나려고 할 때 다시 앞의 시에 차운하여 만윤 영공과 이별하다 김유근(金逌根 1785~1840) 我車旣戒君踟躕 아차기계군지주 내 수레 떠나려는데 그대 서성이니 春山悵別增愁寂 춘산창별증수적 봄 산.. 기증유물 도록/황산유고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