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벗꽃 축제 리허설 여의도로 가는 길을 단축하기 위해 새로운 다리가 놓였고 이름을 공모 중인데 쌍학교로 적었다. 김관동씨는 포즈를 잡고! 4, 14일 여의도 벚꽃 축제가 있었고 현장을 휴암공파 사무국장 김관동씨와 찾았다. 거리는 인파로 넘쳐나고 있었다. 오가는 인파 속을 걸으며 추억의 한장을 만들었다. 거리는 문..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