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답사 2 병산서원 부용대 하회마을과 낙동강 부용대에서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좌로부터 필자, 김신한 아저씨, 김석동 화천서원 참새 제비를 볼 수 있어 기쁘다. 귀경길에 오르다 낙조 여기까지 싣는다. 그다지 막히지 않고 귀가하니 오후 9시경 간단히 저녁을 하고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남기고 싶은 글/문화유산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