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신 글라라 67회) 꽃 피어오르는 이른 봄날의 축복이다. 사랑 안에 하나, 앞으로 ~ 앞으로 ~ 높게 날라 넓은 세상 품 안이다. 리완아! 무럭무럭 자라 세워다오.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21.03.27
생일 파티 12월 27일은 필자의 생일이다. 저녁에 모여 조촐한 축하 파티를 받았는데 추억으로 담기 위해 본 장에 담는다. 좌로부터 의현, 주현, 필자 그리고 평생의 반려자이다. 정현이는 지방에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