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은 필자의 생일이다. 저녁에 모여 조촐한 축하 파티를 받았는데 추억으로 담기 위해 본 장에 담는다.
좌로부터 의현, 주현, 필자 그리고 평생의 반려자이다. 정현이는 지방에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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