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실(古昌書室) 탐방 어제 6월 24일은 준한 아저씨와 종로구 운니동 65-1 월드오피스텔 808호에 있는 고창서실을 탐방하였다. 같은 문중 인사로 김천일(金千鎰) 씨가 문학을 연구하고 학구열을 불태우는 곳이다. 먼젓번에도 조상님의 사시던 곳을 안내받아 감사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 그 서실을 찾은 것이다. 문중 역사..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