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실묘역 정비 중 석실 묘역을 가꾸어 온 지 4년여, 이번 가을도 어김없다. 맑은 하늘 쌀쌀하던 아침 공기가 낮으로 접어들면서 일하기 딱 좋은 날이다. 걸어서 25분 거리 도착하니 곳곳 일은 시작되었다. 오늘의 主題는 따로 모셔진 13대조비(東자 기준) 성주이씨[청음 할아버지(諱 尙憲 配位)] 묘역과 청음공..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8.10.03
석실 묘역 그리고 대비 장마철로 접어들었단다. 금년 4월 말경 대대적인 사초가 이루어졌고 중간 비 피해가 컸다. 우선 복구하였으나 많은 비가 오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어제 조금 이른 퇴근길로 바로 석실로 갔다. 종손 나와 있었고 감사함을 표한다. 오늘 아침도 들러 마무리지었다. 위는 13세 삼가공 휘 ..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8.06.26
석실묘역 비 피해와 복구 5, 18일 아침 5월 20일, 복구공사 는 아래쪽이다 5월 31일 아침으로 복구가 끝났다. 앞으로 관리가 중요하다.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