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로 접어들었단다. 금년 4월 말경 대대적인 사초가 이루어졌고 중간 비 피해가 컸다. 우선 복구하였으나 많은 비가 오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어제 조금 이른 퇴근길로 바로 석실로 갔다. 종손 나와 있었고 감사함을 표한다. 오늘 아침도 들러 마무리지었다. 위는 13세 삼가공 휘 생해, 아래는 청음 휘 상헌의 묘역이다. 글쓰는 이시간 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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