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스토리 친구와 함께 6월 20일 점심시간, 충주 탄금대앞 감로정(식당)에서 김윤동과 우리 일행 그리고 스토리 친구 안젤라, 이종옥은 회동했다. 사진은 좌로부터 이종옥, 안젤라, 필자, 김준한 아저씨로 안젤라가 보내왔다. 아래사진은 필자의 핸드폰속으로 식당 분 찍어주셨다.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5.06.22
카카오스토리와 친구 스토리를 시작한 지도 2년이 넘었다. 주고받고 미지의 친구들과 만난다는 것, 이 얼마나 설렘이는 아름다운 일인가? 처음에는 친구 적음을 지금은 적정선을 선을 유지하려 한다. 나는 틈틈이 스토리를 읽는다. 여기서 그간의 느낌을 달고자 한다. 친구님들은 어떨는지 모르지만 인하여 삶.. 남기고 싶은 글/낙서장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