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궁의 정체 미호변에는 삼패공원이 있고 수석동 방향 끝부분에는 우측에 야트막한 산이 있고 미사대교 아래에서 바라보았다. 전기조명을 하여 아방궁 같다. 턱밑에서 보았다. 누가 설계했을까? 4월 15일 어둠이 깔릴 무렵 가까이서 보았다. 위 같은날 보다 더 가까이서 보았다.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