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아방궁의 정체

추읍산 2019. 3. 28. 06:50

 미호변에는 삼패공원이 있고 수석동 방향 끝부분에는 우측에 야트막한 산이 있고 미사대교 아래에서 바라보았다. 전기조명을 하여 아방궁 같다.


 턱밑에서 보았다. 누가 설계했을까?


4월 15일 어둠이 깔릴 무렵 가까이서 보았다.


위 같은날 보다 더 가까이서 보았다.

'남기고 싶은 글 > 삶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반의 봄  (0) 2019.04.05
삼패 공원의 봄  (0) 2019.04.04
무엇을 빌고 있을까?  (0) 2019.03.21
노동당사  (0) 2019.01.21
한탄강 얼음 트레킹  (0)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