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려 함이었지 출입문 닫겠습니다. 덜커덩 ~ 덜커덩 ~ 부우웅 잘도 달립니다 드문드문 창밖 불빛 동틀녘이 다가오는가 봐 꾸벅꾸벅 이웃이라 옹달샘은 얼마나 솟았을까? 휴대폰 속 무엇이 들었는가? 세상만사 다 품었구나 구리역입니다 네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환승역에선 간발의 차 드문드문 4역전 오.. 남기고 싶은 글/낙서장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