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지께서 써주신 글 필자의 셋째 작은아버지께서 교훈으로 써 주신 맥아더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이다. 1988년, 그때는 저희가 새집으로 이사하였는데 갖고 오셨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부속 여자중학교(홍익 여자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1980~1992)이셨고 난치기 등 서예에도 조예가 깊으셨다. 지금은 용산구 .. 남기고 싶은 글/그리움은 강물처럼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