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의 장미꽃 축제 5월 9일 일요일, 아차산회 일행 4인(필자, 이제성, 이형구, 권기양)은 11시 8호선 몽촌토성역 올림픽 공원 입구에서 회동하였다. 작년에는 축제가 끝난 후였으나 올해는 축제가 진행 중 일 때 찾았다. 맑은 6월의 하늘은 초여름이 아니라 복중 무더위를 연출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생각..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