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치소서, 남과 북을 마른장마 긴 가뭄 폭염까지 더한 지난 두 달 이 방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현대화가 기여는 했겠지만 근본을 치유할 수 없었습니다 시련 아닌 교훈, 하늘은 더 높습니다 지금의 정세 판단할 수 없지만 앞서가는 느낌 지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지 짝사랑은 禍를 자초할 것..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