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중수기(神勒寺重修記) 출처 : http://www.yeoju.go.kr/history/jsp/Theme/Theme.jsp?BC_ID=g0074 절을 폐하고 일으키는 것이 세상 가르침에 관계가 없고 유자(儒者)로서 힘쓸 바가 아니다. 또한 폐하지 못할 한두 가지 일이 있는 것은 그 고적이 명승지로 천명된 바가 전하는 까닭이다. 신륵이란 절이 고려시대의 나옹(懶翁)이 머물..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