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과 함께 하는 수영장 얼마 전부터 수영장에 나가고 있다 추운 겨우내 집에만 있었으니 몸무게는 늘어가고 친구와 어울려 한 달에 한 번씩 등산도 하지만 안 되겠다 싶어 우리 부부는 등록하였다 수영장은 몇 년 전 어느 지인과 새벽 일찍 다니기도 했지만 몇 달 뿐이었다. 지금은 걸어서 15분 거리이고 한 시간..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1.02.24